친구가 '자살하고 싶다'고 문자를 보냈다 EP.06 [관계대명사]
친구, 때로는 가족보다 소중한 관계.
언제든 돌아설 수 있지만 또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관계.
그래서 우리는 친구에게 심하게 말하고, 심한 말을 듣기도 합니다.
우리가 했던 그리고 들었던 심한 말, 기억나시나요?
▶ by
- EBS momo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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